'KES 2026'서 AI기반 스마트 공기질 센서 및 관리기술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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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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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옴전자, 'KES 2026'서 AI 기반 스마트 공기질 센서 및 관리기술 대거 공개..
- ‘AI in Motion’ 테마 발맞춰 독자적 센싱 기술 적용된 스마트 실내 환경 제어 생태계 선보여
- 초정밀 '이노에어 스마트 센서', 무선 공기살균기 '바이델고(VIDEL-Go)'
- "센서 분석과 능동적 정화 연동…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한 혁신적 케어 솔루션 제시할 것"
스마트 환경 기술 선도기업 ㈜다옴전자가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 ‘제57회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인공지능(AI) 기반 실내 환경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KES 2026은 'AI in Motion'을 주제로 AI가 산업과 일상에 적용되는 혁신적인 현장을 조명한다. ㈜다옴전자는 이번 전시 테마에 맞춰 독자적인 일렉트로스프레이(e-Spray) 기술과 고정밀 공기질 센싱 역량을 융합한 제품군을 통해 '신뢰와 혁신을 통한 깨끗하고 건강한 공간 창출'이라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다옴전자는 총 3가지 핵심 혁신 제품을 주력으로 소개한다.
첫째, '이노에어 스마트 센서(InnoAir-Smart Sensor)'는 5가지 주요 공기질 지표와 4가지 재실 및 인체 활동 지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올인원(All-in-one) 환경 모니터링 엔진이다. 특히 기존 KETI(한국전자기술연구원)로부터 기술 이전을 받아 세계 최초 보급형으로 개발한 바이오 에어로졸 센싱 기술이 근간이 되어, 초미세먼지(PM2.5)와 꽃가루 등 생물학적 입자를 정밀하게 동시 감지한다. 범용 IoT 통신 프로토콜인 MQTT 및 Matter를 지원해 다양한 공조 및 가전 기기와 연동되며, 에너지를 절감하면서도 최적의 실내 공기질을 24시간 자동 유지하도록 돕는다.
둘째, 무선 공기 케어 기기인 '바이델고(VIDEL-Go)'도 관람객을 맞이한다. 차량 내부나 옷장 등 밀폐된 공간을 즉각적으로 살균 및 정화하는 이 제품은 다옴전자의 e-Spray 기술과 고효율 H-PCO(광촉매 산화) 정화 기술이 결합된 듀얼 살균 엔진을 탑재했다.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1회 충전으로 최대 24시간 무선 작동이 가능하며, 오존 발생이 전혀 없는 100% 오존 프리(Ozone-free) 인증을 받아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다옴전자 관계자는 "기존 고가 장비로만 가능했던 바이오 에어로졸 측정 기술을 일상 가전 영역으로 대중화한 데 이어, 이번 KES 2026에서는 이를 활용한 지능형 공간 제어 생태계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며,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사용자 중심의 능동적이고 스마트한 환경 케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기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이번 KES 2026에서 ㈜다옴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들은 코엑스 전시장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넷뉴스 이민영 기자 (leemy@enetnews.co.kr)